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의 시대 2 (문단 편집) == 팁 == * 게임 시작 전, 시나리오를 편집할 때 인구 성장률, [[경제]] 성장률, 시작 시 자금, 시작 시 수도의 [[군사]] 수, 시작 시 [[경제]]력 등 주변에 있는 것들을 쫙 올려놓자. 물론 [[질병]]은 빼고. 수백만 명이 질병으로 죽는데, 엄청 자주 발생한다... 2차 세계 대전 시나리오나 현대 시나리오에서도 군사가 몇천 명밖에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게임을 내정 위주로 해서 [[경제]]를 올려놓았다면 다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군사]]를 많이 뽑지 말자. 경제가 많이 내려가며 자칫 심해진다면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상비군]]을 뽑아 놓고 싶다면 인구 성장률은 낮은데 인구가 많은 땅에서 뽑자. 그리고 속령도 본국으로 편입해 놓자. 또한 2차 세계 대전 시나리오에서는 연합국(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의 예)이 먼치킨이기에, 반대로 식민지 몇 개를 떼어내 속국으로 만들자. 이러면 어느 정도 밸런스도 맞추고 평화 협정도 쉬워진다. 물론 [[벨기에령 콩고]]는 떼어놓으면 독립 선언을 하기에 영 좋지 않으며 [[네덜란드령 동인도]]도 마찬가지. 정 독립국으로 만들고 싶으면 동맹으로 설정하자. * 내정 위주라면 초반에는 주변 [[국가]]와 화친, 불가침을 맺고 내정 위주의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드물게도 AI가 불가침 조약을 깨고 쳐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이런 경우는 거의 100% 다른 국가와 반국가 동맹을 맺은 것이라고 하지만, 이건 보통 프로빈스가 100 이상을 넘어가고 준수한 국토 개발이 가능한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게나 해당되는 것이고, 중견국 정도이거나 보통 경제력이 4~5000의 군사도 버거울 정도가 아닌 문명이라면 옆에 있는 개발 잘 된 국가를 침략하는 것이 훨씬 빠른 경제 성장을 보장한다. 예를 들어 현대 시나리오 기준, 독일로 전쟁 사주를 이용해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전쟁 붙이고 두 국가가 전쟁이 끝난 바로 다음 턴에 접경 지역을 전반적으로 밀어붙이면 2만 정도의 저렴한 병력으로 플랑드르 지방을 쉽게 합병할 수 있다. 이 경우 독일 본 경제력이 채 50턴도 지나지 않아 두 배로 증가한다. 다만 점령 지방 동화가 끝나기 전에는 경제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취약하므로, 위의 서술과 같이 점령지 방면의 국가와 다시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면 친밀도를 올리거나, 가능하다면 불가침을 맺는 것이 좋다. * [[약소국]]으로 플레이 할 때는 근처의 [[강대국]]과 친하게 지내고 할 수 있다면 [[동맹]]을 맺자. 또한 주변의 1~2개 프로빈스짜리 섬나라을 합병하고, 적국한테 당했을때 버티기를 시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턴이 1000~2000턴이 넘어간 상태라면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게 낫다. 턴을 넘기면 넘길수록 [[버그]]에 취약해진다. 하지만 내정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첫 확장 시점이 400턴 이상일테니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세이브 횟수가 많을수록 버그 확률이 높아지니 자동 세이브 구간을 늘리던가 없애는 게 좋은데 이런다고 버그가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도 나와 있는 관계도 버그 예방법으로 일단 새로운 게임을 누른 후, 버그를 예방하고자 하는 저장된 게임과 동일한 시나리오를 클릭하고 나온 다음, 버그를 예방하고자 하는 저장된 게임에 들어가 게임을 저장 후 메인 메뉴로 나와 에디터 항목을 들어 갔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다시 나온 후, 새로운 게임을 누르면 자기가 이때까지 플레이 해왔던 그대로(군사는 없어짐. 하지만 이도 군사를 이동에 2턴 이상이 걸리는 다른 프로빈스로 이동 시키면 그 이동중인 군사는 사라지지 않는다.)턴수만 1턴으로 바뀐채 시작 된다. 관계도 버그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후 다른 버그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3~4000턴 이상을 버그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 버그를 막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국가의 수가 적은 시나리오를 하는 것이다. 60개가 채 안되는 국가들이 시작시점에 존재한다면, 5000턴이 지나도 버그가 별로 생기지 않는다. * 전쟁 중에는 관계도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몇천 턴이 넘어간 시점에서도 몇십 년동안 전쟁 중이라면 관계도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다. * [[전선]]을 확고히 하고 전선 자체를 참호 틀어막듯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최전선 바로 한 두 프로빈스 뒤에 예비군을 배치해 놓는 것도 좋다. 중앙부를 파고드는 100명 남짓한 적 부대에게 후방을 유린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적의 [[수도(행정구역)|수도]]를 공격하기 전 만전의 준비를 해라. 보통 AI는 평시에 주력군을 수도에 몰아넣고 있으므로, 기껏 유지시켜오던 전선을 꼬라박아 구멍이 뚫리는 걸 막기 위해선 예비대를 두는 등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보통 이건 수도 뿐만 아니라 AI가 국가 경제를 몰아넣은 프로빈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수도가 그런 국가 경제를 몰아넣은 프로빈스인 경우가 많을 뿐이다. 따라서 수도 및 주요 개발 도시를 제일 처음 모든 침략 병력을 가지고 공격하는 것이 좋다. * 인근 해역을 확보해라. 적의 기습 상륙을 저지해 안정적으로 전선을 유지할 수 있고, 지원군을 보내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적대적 국가면서 불가침을 거부하는 국가 근천 국경선이나 해안선에 병력을 배치해 놓는 것도 좋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 방법이나 보급소를 확보하고 장기 주둔한다면 유지비가 대폭 줄어든다. ~~반군이면 더더욱 배치해야지 뭔 소리야 반란 나면 뭘로 진압하려고?~~ * 전쟁으로 통해 영토를 넓히고 싶으면 우선 인구가 많거나 전쟁할 대상 주변국 근처 프로빈스에다가 보급로와 무기고를 설치해 놓고 병력을 징집해서 싸우는게 좋다 초반에 두개를 설치하는 게 비용이 상당히 꽤 들긴 하지만 징집 비용과 유지비를 확기적으로 줄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전쟁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 * 동맹을 맺었을 땐 원래 있었던 속국을 합병하고, 더 이상 속국을 형성하지 말자.[* 동맹국이 2개 이상일땐 '''무조건''' 속국을 합병해야 한다.] 아니면 속국도 동맹에 가입시키거나.[* 속국을 꼭 없애야 하는 이유는, '''속국이 종주국의 동맹국을 공격하거나 동맹국이 속국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속국이 동맹 가입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확률도 100%에 달한다.][* 만약 당신의 동맹국과 속국이 서로 싸우고 있다면, 당신은 어떤 국가를 선택할 것인가? 그대로 두었을 때 속국이 약하다면 동맹국이 속국을 합병할 것이다. 당신이 몇십 턴 또는 몇백 턴 동안 막대한 양의 금을 쏟아부으며 정성껏 키운 속국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만큼 강력한 국력을 가진 당신의 동맹국을 선택할 것인가? 만약 당신이 속국을 도와준다면 속국이 승리할 확률이 더 증가한다. 그러나 동맹국과의 전면전을 치러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만약 동맹국을 도와준다면, 동맹국과의 우호가 증가하지만, 당신의 속국은 그대로 사라진다.][* 사실, 전쟁이 났을 때 바로 최후통첩으로 속국을 합병하면 땅도 잃지 않고 동맹국과의 우호도도 증가한다.] * 동맹을 이용하자. (동맹과 속국이 동급이고 자국이 동맹보다 더 강할 때에만 해당된다.) 속국과 동맹이 공존하고 있을 때 동맹 군사력을 낭비시키며 자국이 이득을 모두 챙기다가 [[어부지리|속국과 함께 기습해서 분할하면 된다]]. * 역으로 [[버그]]를 이용하자. 대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버그에는 평화 협정의 버그가 있다. 여러 동맹국과 함께 전쟁을 치러 평화 협정을 맺을 때, 플레이어 [[문명]]이 자신의 전황을 모두 썼을 때 [[동맹]]국이 자신의 별을 사용하여 얻으려 하는 점령된 프로빈스를 클릭하면, 플레이어의 별이 없어도 그 점령된 프로빈스를 가질 수 있는 버그가 가끔 일어나기도 한다. * '다음으로 이동': 자신의 프로빈스를 클릭하면 나타난다. 멀리 보내는 병력을 터치 하나로 보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병력 이동을 취소하고 싶다면 이동(Q)을 누르고 보낼 병력을 0으로 하면 취소할 수 있다. * 속국을 많이 형성하지 말자. 지들끼리 싸우거나, 혹은 근접한 (초)강대국에 선전 포고를 걸어 [[제1차 세계 대전|쓸데없는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 수가 있다.]] 그래도 일단 독립국일 때 비하면 사이가 안좋아도 서로 안 싸우는 걸로 보아 그냥 버그인듯 하다. * 휴전 협상에 관한 팁: 동맹 대 자국의 전쟁을 할 때 적 동맹 중 한 문명과만 휴전을 해야 할 필요를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자국의 외교 창에 들어가 중간에 위치한 '전쟁' 항목을 넘겨보면 적 동맹의 문명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항목의 적 동맹의 한 문명을 클릭해 휴전 창이 나타나면[* 별을 사용하는 창이 아니다.] 자국이 휴전하고 싶은 한 문명만을 클릭한다. 그러면 그 문명과만 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계 1위의 초강국이 되어있다면 웬만한 강대국들의 선전 포고 후에 바로 협상을 하면 무피해로 휴전을 할 수 있다. * 무조건 동맹을 참전시키지 말자. 동맹이 약소국이면 플레이어가 강대국이여도, 동맹의 전쟁 참여율(얼마나 전쟁에 기여하냐를 사상자로 판별하는 것)이 올라가자마자 '''미친듯이 떨어지는 아군 측의 전쟁점수를 볼 수 있다.''' 또한, 동맹이 플레이어와 적국사이에 있으면. 참전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공격했다가 유리해지면 동맹을 참전시킬 수도 있다. 동맹이 죽으면 골치 아파진다. * 동맹을 너무 중시하지 말자. 동맹국도 다른 국가와 같은 AI일 뿐이고, 주변국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끌거나, [[파시스트 이탈리아|툭하면 '''지는 중에도''' 휴전 협상을 거부하는 동맹국]]일 때가 많으니,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이끌어 갈 능력이 안된다면 그저 고기방패에 불과할 뿐이다. 물론 강대국일 경우 거리가 먼 나라와 전쟁을 하거나,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해 병력이 남아나질 않는 플레이어를 도와주기도 하니 너무 멀리하는 것도 좋다고 하긴 어렵다. [[전격전]]: 플레이어가 강대국이고 플레이어 국가 주위에 플레이어와 거의 동급으로 강한 AI가 있을 경우 그 국가 주위 국경선을 모두 요새화[* 여기서는 감시탑과 요새만 풀업해놓는다.]시키고 군대를 5천~2만 정도 주둔시킨다. 그 바로 뒤 프로빈스에도 비슷한 병력을 주둔시킨다. 그리고 전쟁이 발발하면 적이 공격하여 병력이 빠졌을 때 공격한다.[* 아군이 먼저 공격하면 요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지만 적군이 먼저 공격하면 적이 요새에 갈리는데다 징집된 병력+기존 병력이 아닌 징집된 병력뿐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위 문서 참조. * 전쟁 사주: 거래창을 열고 해당 국가에게 전쟁 선포하도록 하면 대부분 받아준다. 아무리 적대적인 국가라도 수락을 하고 전쟁을 선포한다. * 최후통첩 활용: 관계도가 -10 이하인 국가들에게 이용 가능하나, 타국의 속국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후통첩은 자국의 군대가 많을 시 매우 효과적이다. 이걸로 적국을 속국화시키거나 프로빈스를 합병할 수 있다. 단 영토를 한번에 빼앗으려하면 저항하는데 계속 통첩을 날려 영토를 빼앗자. 최후통첩이 거부되어도 굳이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전쟁을 안 할 수 있으니 괜찮다. 속국화시킨 적국에게 다시 최후통첩을 날릴 수 있는데 이러면 합병이 가능하다. * 존버: 귀찮으면 적당히 작고 부유한 고발전 국가를 고른 다음 모든 자금을 성장률에 투자한 채로 1500턴 정도 돌려주자. 주변 지역이 오랜 전투로 인구가 정체해 있는 동안 5~10배 이상 늘어나있는 인구를 볼 수 있다. 중간중간 건물, 연구에도 충분히 투자하자. * 상륙 프로빈스 선정: 타 문명과 전쟁할 때 상륙할 일이 종종 있다. 이때 무작정 적국의 아무 프로빈스나 찾아가서 공격을 하면 상륙군의 상당 수 또는 그 보다 많은 수의 적군이 상륙 프로빈스에 있어 실패한다. 좋은 상륙 프로빈스를 찾으려면 적국 문명의 인구가 낮거나 프로빈스에서 해당 문명의 인구 비율이 거의 없다시피한 곳에 상륙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어차피 상대 프로빈스가 건실하기 때문에 국채를 발행해서 나중에 고대로 얻어맞게 된다. 주요 지역 옆 프로빈스가 저렇다면 정말 좋은 방법이라 굳이 사하라 중앙에 종심군을 두진 말자. 다른 방법로는 적국이 타국 또는 자국의 점령 프로빈스에 상륙하는 것이다. 이 경우 해당 프로빈스에서 군사를 징병할 수 없어 적은 피해로도 상륙할 수 있다. * 경제 발전: 경제는 경제 자체, 개발도, 인구, 행복도(질병), 세금, 정부 체제, 프로빈스 안정도, 수도와의 거리, 건물, 국가 지도자, 기술, 갚아야 할 국채, 공물, 황금기 등에 영향을, 성장률과 건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경제 자체를 올리면 수입은 무조건 늘어나지만, 나머지 조건도 상당히 중요하므로 잘 고려해 개발하는 것이 좋다. 1. [[규모의 경제|인구는 경제력의 수입 대비 반영 비율을 높이며]], 무조건 예산 조정을 통해서만 높일 수 있다. 군사 해산으로 높일 수도 있으나, 20분의 1만 반영되어 증가하므로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농장을 통해 증가 속도를 높일 수 있으나, 인구 증가비를 높이는 것이므로 예산도 수정해야 효과가 있다. 징집을 하면 인구 수가 줄어들고, 연쇄적으로 경제 자체조차 감소하니 조심하자. 2. 질병으로도 줄어드는 세입은 복합적이다. 프로빈스 안정을 시키는 것이나 예산을 인구에 몰아주는 것 이외에는 손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질병은 언젠가는 지나간다. 3. 개발도는 예산 관리 또는 직접 개발로 높일 수 있고, 행복도는 축제 또는 세금 인하로 높일 수 있다. 기술이 높을수록 수입은 늘어나고, 프로빈스 안정도가 낮을수록 수입은 줄어든다. 4. 정부 체제를 조정해 가면서 가장 최적화된 체제를 찾자. ~~하지만 체제는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 난다.~~ 5. 세금 인상은 단기적으로는 이득이지만, 행복도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니다. 행복도가 100%에 달했을 때 세금을 행복도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 거두는 것이 효율이 가장 좋다. 6. 수도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세입이 크므로 수도와 가까운 부지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 7. 항구와 작업장은 세입을 높이므로 참고하자. 8. 국가 지도자는 보너스를 주므로, 국가 지도자가 있는 문명이 같은 상태에서 더 많은 금을 벌어들인다. 9. 기술은 기술을 찍는 것에도 영향을 받지만, 기술 자체의 정도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어차피 기술이 높아야 상위 건물도 지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행위(식민화라던가 왕국화라던가), 외교력 및 행동력이 증가하므로 빨리 올려 놓자. 10. 국채는 뽑아다 쓰면 알아서 예산에서 빼간다. 거슬린다면 가서 만기 전에 미리 갚자. 11. 공물로도 세입이 일부 들어간다. 달리 말하면 속국에서도 어느 정도의 예산이 들어온다는 것이니 참고하자. 이는 조정할 수 있다. 12. 예산 조정을 통해 특정 예산안에 몰빵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 예산안에 해당되는 특정 황금기가 온다. 보너스가 쏠쏠하니 너무 자주 예산의 방향을 바꾸지 말자. 13. 경제는 예산안 또는 직접 개발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 인구가 많을수록 한 번에 증가시킬 수 있는 경제의 절대량이 크기 때문에, 인구 많은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개발 속도도 빠르고 세입도 많다. 예산안을 이용해서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직접 개발이 턴당 더 빠르고, 또 많은 경제력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국가가 안정된 다음, 성장률 높은 지역(보통 이런 지역은 원래 인구도 많고, 인구를 높이기도 쉽다. 따라서 시베리아나 사하라 등지는 비효율적인 선택이다.)이나 수도를 잡아 개발하는 것이 좋다. 14. 약탈은 경제력을 감소시키며, 99가 되어 프로빈스가 망가지면 때로는 경제 발전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아예 군사를 배치해 방어를 잘 하는 것이 좋으나, 결국 그렇게 되었다면 현대 시나리오, 에디터를 건드리지 않았다는 기준에서 인구를 2만 내외로 떨어트리면 개발 시 다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성장률이 음수가 된 경우가 많으므로, 120 등지에서 멈춘다면 어느 순간 다시 99로 돌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1000까지는 직접 증가시키고 눈으로 확인해 놓자. 15. 설령 프로빈스가 점령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투만으로도 경제력은 깎인다! 조심하자. 전투 규모가 클수록 감소치가 크다. 16. 프로빈스를 포기하면 경제력이 말 그대로 작살난다. 호기심에 하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